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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テム
조선왕릉 현궁(玄宮) 조성방법
http://hdl.handle.net/10112/6145
http://hdl.handle.net/10112/614510fe57e0-5490-4f30-a9a5-8c21334698e3
名前 / ファイル | ライセンス | アクショ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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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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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ype | 一般雑誌記事 / Article(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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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日 | 2012-02-22 | |||||
タイトル | ||||||
タイトル | 조선왕릉 현궁(玄宮) 조성방법 | |||||
言語 | ||||||
言語 | kor | |||||
資源タイプ | ||||||
資源タイプ識別子 | http://purl.org/coar/resource_type/c_6501 | |||||
資源タイプ | article | |||||
著者 |
김, 상협
× 김, 상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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概要 | ||||||
内容記述タイプ | Other | |||||
内容記述 | 조선왕릉의 석실현궁은 조선초기부터 시행되었으며 그동안의 고제연구를 통해 세 종대에 정리되어『오례의』가 편찬된다. 그 후 세조의 유명으로 석실현궁이 아닌 회 격현궁으로 조성된다. 석실현궁의 석재는 단릉과 쌍릉, 합장릉이 각각 다른 부재를 사용하여 축조되었 다. 단릉과 쌍릉의 경우 광중에 방석과 북우석, 개석, 가치개석, 문입석, 문역석, 문 비석, 문의석 등이 놓였다. 합장릉에서는 단릉의 부재 외에 칸막이벽 역할을 하는 격석(隔石)이 놓이게 된 다. 격석은 중앙에는 창혈(窓穴)이 양쪽으로 뚫려있으며, 석실 중앙에 남북으로 길 게 놓인다. 격석 북측에는 북우석이 설치되며 격석과 접하는 곳에 주먹장 맞춤으로 결구된다. 북우석과 양방석이 접하는 곳에 반턱맞춤으로 빠지거나 밀리지 않도록 결구된다. 이처럼 단릉과 쌍릉의 경우 개석을 중심으로 현궁이 조성된 것이며『, 오례의』가 편찬된 시점에서의 합장릉에서는 격석을 중심으로 동·서실이 나누어지는 현궁조성 방법을 사용하였다. 현궁이 조성되는 바닥에는 잡석과 흙을 이겨 잡석다짐을 하는 단릉과 쌍릉의 경 우인 반면 합장릉에서는 탄말가루와 삼물, 동망 등 더욱 견고히 하여 현궁이 조성 되었다. 이러한 것은 그동안의 고제연구를 통해 세종대에 이르러 발전시킨 석실현 궁 조성방법이라 하겠다. 이러한 석실 축조방법은『세종실록오례의』와『국조속오례의』등에 기록되어있으 며, 이후 세조의 광릉을 시작으로 왕릉에 석실은 없어지고 회격현궁으로 나타난다. 회격현궁은 주자가 제시한『가례(家禮)』에 등장하며 조선초기 유교적 이념 확립과 아울러 널리 보급되었다. 회격현궁은 먼저 광을 판 다음 숯가루를 광 밑에 피우고 삼물로 바닥을 다진다. 이후 방회를 설치하는데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진다. 이는 석실현궁 외벽을 축조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지만 그 개념은 동일한 것이라 생각되며 이는 구희릉 의 발굴조사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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書誌情報 |
周縁の文化交渉学シリーズ3 『陵墓からみた東アジア諸国の位相―朝鮮王陵とその周縁』 p. 87-106, 発行日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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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
識別子タイプ | ISBN | |||||
関連識別子 | 978-4-9905164-6-8 | |||||
出版者 | ||||||
出版者 | 関西大学文化交渉学教育研究拠点(ICIS) | |||||
シリーズ | ||||||
関連名称 | Vol.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