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oai:kansai-u.repo.nii.ac.jp:00010363, author = {秦, 秀美}, journal = {関西大学外国語教育フォーラム}, month = {Mar}, note = {본고에서는 일본어모어화자인 한국어학습자를 대상으로 교수님께 부탁을 드리는 내용의 이메일 쓰기에 대해 고찰했다 . 이메일의 기본구조 형식에 따라 쓰기 순서를 고려한 후 기본구조를 이루는 각 구성내용별 쓰기에 대한 검토 , 그리고 언어형식과 내용의 적합성에 대해 고찰했다 . 그 결과 , 각 구성내용에 필요한 어휘와 표현의 부족이 보 이 기 는 했 으 나 가 장 큰 문 제 점 은 부 탁 이 메 일 의 핵 심 이 라 할 수 있 는 부 탁 표 현 의 언어형식에 나타났다 . 부탁 발화문의 실현이 한 특정언어형식의 사용에 편중되어 있으며 사회적관계의 윗사람에 대한 발화문으로서는 부족한 점이 있었다 . 그리고 문법적인 부적절함이 아닌 언어사용상의 적절성에 관한 문제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 따 라 서 , 정 중 한 부 탁 을 나 타 내 는 다 양 한 기 능 문 형 과 사 용 상 의 문 제 에 대 한 지 식 을 제시하여 한국어학습자가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 한편 , 내 용 면 에 서 는 자 칫 부 탁 이 아 닌 지 시 로 오 해 받 을 수 있 는 문 제 점 에 대 한 지 적 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고찰했다 .}, pages = {1--17}, title = {韓国語学習者のeメールの書き方に関する一考察 ―学生から先生への依頼を中心に―}, volume = {15}, year =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