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oai:kansai-u.repo.nii.ac.jp:00010351, author = {佐野, 三枝子}, journal = {関西大学外国語教育フォーラム}, month = {Mar}, note = {本稿에서는 , 朝鮮 総督府에서 編纂된『普通 學校 朝鮮語 讀本』本文과 「漢字解」에 보이는 語彙를 對象으로 , ‘山뫼 , 江 , 百온 , 千즈믄 , 兄’ 등 , 그 釋이 消失된 單語와 現代에 이르러서 單語 自體가 交替한 것을 어떻게 記錄하였는가 그 樣相을 考察하였다 . 本考察을 通해 다음과 같은 事實을 얻을 수 있었다 . 먼저「漢字解」에서 ‘山뫼 , 兄’ 은 古語를 維持하였으나 本文에서는 漢字語로 記錄되었다. ‘江 , 百온’ 도 漢字語로 代 替되었고 釋 ‘온’ 은 意味 變化를 일으켰다 . 다음에 漢字語와 固有語 두 가지가 共存하는 單語가 있었고 , 또 ‘아우 , 交椅, 掃除, 日氣, 生徒’ 등 單語가 現代 韓國語에서는 ‘同生, 椅 子, 淸掃, 學生’ 등으로 交替하였다 .  이러한 點을 通해서 現代 韓國語의 変化 様相에 대해 具體的으로 確認할 수 있었다 ., 研究報告}, pages = {29--44}, title = {朝鮮総督府編纂『普通学校朝鮮語読本』の語彙}, volume = {13}, year =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