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oai:kansai-u.repo.nii.ac.jp:00010343, author = {佐野, 三枝子}, journal = {関西大学外国語教育フォーラム}, month = {Mar}, note = {1923年부터 1924年까지 朝鮮 總督府에서 編纂된『普通 學校 朝鮮語 讀本』에서,語中의 有聲音을 表記하는 方法과 母音이 後行할 경우의 ‘ㅎ’ 表記,그리고,ㅎ 末音 體言의 表 記를 考察하였다.語中의 有聲音 表記에는 再音素化式 表記가 많았다.母音이 後行할 경우는 ‘ㅎ’ 이 脱落한 表記가 많았다.다만 ‘좋다’ 만은 連綴 表記와 重綴 表記 두 가지가 共存되어 있었고,有聲的 環境에서는 ‘ㅎ’ 을 表記하였다.이러한 点에서도 ‘ㅎ’ 이 變化해 가는 모습을 알 수 있다.ㅎ 末音 體言은 모두 ‘ㅎ’ 이 脱落되어 있었다.그러나 ‘ㅎ’ 의 痕跡을 傳해 주는 例인 ‘하나이’ 라는 表記가 있었다는 點이 注目할 만하다., 研究論文}, pages = {87--101}, title = {『普通学校朝鮮語読本』の表記について}, volume = {12}, year = {2013} }